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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라쿠지(安楽寺)의 시시가타니(鹿ケ谷) 단호박 공양

Marie Kim
2019年8月3日
読了時間: 1分

저는 매년마다「시시가타니(鹿ケ谷) 단호박 공양」에 가고있어요.

철학의 길에서 동쪽방향으로 언덕을 올라가면

「안라쿠지(安楽寺)」가 살그머니 자리하고 있어요.

이 곳은 호우넨(法然)대사의 제자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정토종(浄土宗)의 사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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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풍시즌에 불타오르는 듯한 경치로도 유명하지만

또 하나로는 교토사람들에게 있어서 유명한 행사가

매년 뜨거운 여름철에 열려요.

바로「시시가타니(鹿ケ谷) 단호박 공양」이에요.

매년 7월 25일, 이 곳에서는 무병식재와 중풍을 막아준다고

전해지는 시시가타니(鹿ケ谷) 단호박이 대접되고 있어요.

한여름철에 단호박을 공양하고 그것을 먹으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고 해요.

교토의 여름은 많이 덥지만, 어렴풋이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단호박은 정말로 맛있어요.

이 시시가타니(鹿ケ谷) 단호박은 교토의 전통야채 중의

하나로 표주박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어 재미있어요.

사찰의 정원을 바라보면서 단호박구이를 먹다보면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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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찰 경내에 있는 지장 옆의 ※쵸-즈바치(手水鉢)를

보면 귀여운 하트모양을 하고 있어요.

매년 열리는「시시가타니(鹿ケ谷) 단호박 공양」행사 -

왠지 저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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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라쿠지(安楽寺)

교토 시버스 5번「신뇨도마에(真如堂前)」정류장에서 하차 후, 약 도보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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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교토검정 1급(京都検定1級) 키후네(貴船)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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