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ie Kim

기모노와 향(香)

기모노차림에서의 향기는 되도록 '향수'나 '오드콜로뉴(화장수)' 등이 아닌

「오코- (お香,향)」의 향기를 사용하고 싶어요.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의 내용 중에는, 향을 피워서 의복에 향기가

배이도록 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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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시대(平安時代), 귀족 사이에서는 향기를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조합하여 사용하는 일이 당연시 되어왔다고 해요.

향을 판매하는 가게에서 손님의 취향에 맞는 향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주시는 곳도 있고,

보다 적은 부담으로 향을 즐기시기 위해서는

완제품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향주머니를 찾아서

구입하시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오코- (お香,향)」중에서는 벌레가 싫어하는 향도 있어,

장롱 안에 기모노와 함께 넣어두면, 방충향(防虫香)으로서의

기능은 물론, 기모노에 은은한 향이스며들어 기분좋게

착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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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오코- (お香,향)」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일본서기(日本書紀)」에 등장하는 이야기로

쇼토쿠 태자(聖徳太子)의 시대, 아와지시마(淡路島)에서의

기록이 있어요.

당시, 해안에 표류해있던 나무를 섬에 살고 있던 백성이

장작으로 사용하기 위해 불을 피웠는데, 연기와 함께

정말 좋은 향기가 퍼지는 것을 보고 놀란 섬의 백성들이

조정에 이 나무를 헌상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어요.

일본의 문화와「오코- (お香,향)」와의 관련은

정말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느껴져요.

향을 능숙하게 사용한다면, 기모노를 더욱 품위있고 아름답게

착용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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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기모노 유메야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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