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eyakata
「단풍의 에이칸도」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헤이안시대때부터 귀족들에게 사랑받았던 명소입니다.
타오를 것 같은 단풍속에서 떠오르는 다보탑과 왼쪽으로 살짝 얼굴을 돌리고 있는 진귀한 「미가에리아미타상見返り阿弥陀」에 기도를 하면 마음이 안정된답니다.
【입장시간】9:00~17:00 (16:00입장 종료)
【입장료】성인 600엔 초,중,고등학생 400엔
【기간】2016년11월 상순~12월 상순(예정)
【시간】17:30~20:30
【입장료】 중학생 이상 600엔